나 저번주에 ㅅㄱㅈㅅㅇ에서 인중축소 하고 왔는데
확실히 당일부터 인중 줄어든 거 보이고 진짜 좋거든..?
근데 입 벌리는 거 자체가 무섭고 불안해서 최대한 말 아끼게 되던데 다들 이래?ㅠㅠㅠ
거울 보면 행복은 한데 뭔가 밥 먹는거, 말하는 걸 편하게 못하니까 은근 빡세..
그래도 좀 더 지나서 실밥이라도 풀면 괜찮아지지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는데 인축 한 예사들 어땠어?ㅠㅠㅠ
실밥 풀면 지금보다 훨 낫긴 할까?
나 지금 친구들한테 전화와도 전화거절하고 카톡하라고 하는 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