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진짜... 나 1-2일차 붓기오히려없다가
3-6일차까지 무슨 표독스러운 햄스터+ 필러100cc 목이랑 턱이랑 입술래맞은 사람같았슴.
근데 학교를 가야되니까, 진짜 매일 산책 합해서 3-4시간하고 평균 하루에 8키로는 빠르게 걸었어
붓기는 뭐아무리좋은거 다사먹어도
산책이 직방.
말안듣다가 언니엄마말듣고 산책했더니 쭉쭉쭉 빠지더라.
대신 땀나는 산책이여야해.
그래서 히트텍 입고 막 가볍게 껴입고 운동화신고 엄청빠르게걸어다녔어.
그러고 집에와서 (병원에서는 사우나금지랬지만)
반신욕 12분만 해주고
그렇게 한 4-5일해주니까 7일차 딱 되니까 목붓기없고
마스크끼고 다닐수있는 얼굴이되쓰
그러고 한 10일차부터는 마스크벗고다녔어(근데 이때도 저사람 목이랑 턱밑에 살이 비정상적으로많네싶은정도)
정확히 14일차 2주차부터 맘에들더라.
근데이때도 막 얼굴에 2차각있는것같고 막 오돌도돌 이상하게 잘린거같고 그랬는데
지금 1달차와서 보니까 다 바본이엇슴
근데아직도 바본이 쫌잇어
앞턱에 아직 많이굳어있고 (나 앞턱 후진했서등)
내가 거울보는 시선 기준, 왼쪽 귀턱라인이 아직 좀 굳어잇서
그리고 왼쪽턱이랑 턱끝이어지는라인이 아직 바본덜빠졌어!
지금 1달(30일)차인데 엄처ㅓㅇ어어엉 맘에들어 ㅎㅎ
딱 내가 뽀샵한정도 ㅋ (그걸원했어 자연고급라인...)
*그데오른쪽 턱은 바본하나도없는데
왼쪽이 좀 심한것같은데 이거는 ct찍어봐여알게찌!
우하하하!
2달차정도되어서 바본 좀 사라지고나면 후기로 쪄오겠다....
궁금한점 불안한점 다물어바! 그마음을 너무 잘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