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광대 까지 생각하고 있으며
오른 쪽 광대가 부각되며 하관까지의 거리가 발생하기 때문에 유독 좀 투박한 면이 더 드러나는데
왼쪽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편임 (그래서 광대수술과 코끝만 좀더 만지게 되면) 현재의 입매가 더 들어가게 될시에 어색하게 되지 않을까
개성이 좀 사라자ㅣ지 않을까 걱정임.
트랜디한 걸 너무 강조해서 자연스러운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던데 나는 그런면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트랜디하게 되고싶긴 함..
북한이 짱짱맨인인유가 배경이 공산이고 독재라서 그렇잖음 나는 배경이 트랜디고 주체적으로는 자연적..
여기서 비율상 아니 조화상 뭔가 발치를 하게 되면 어떠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