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축소 한지 6주 넘었어..
앞볼쪽 지방흡입까지해서 엄청 뭉친 느낌인데 흉살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엊그제 자다가 기지개를 쭉 폈는데 얼굴에 압력이 가해져서 그런지 딱!!!! 하고 소리가 났어 엄청 크진 않았지만 걍 내가 느끼기에 아씨뭐야 할정도로
그때 이후로 괜히 한쪽 광대 감각이상하고 오늘은 웃다가 갑자기 광대가 툭!! 떨어진 느낌이 들어
그리고 앞볼?앞광대? 쪽이 계속찌릿하고 저리고 욱씬거리고 그래 가끔
웃을때는 당연히 뭉쳐있으니까 더 묵직한 느낌이고
진짜 스트레스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