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했는데 상담실장 등등 병원행정시스템이 불친절함을 넘어서서 무지하고 무식해서 화가날 지경임;; 현금영수증 취소도 못하고 대망의 수술날은 실장님 ‘개인 해외여행’가느라 만나지도 못하고 수술 며칠 전부터 문의사항 드린 거 답변 못받고 수술실 들어감.
수술경과체크를 보러갔을 때는 한시간을 냅다 기다리게 해놓고 전 상담이 길어진다 ㅇㅈㄹ하더니 또 결국에 그냥 출근 안한거였음.

뭔갈 요청하거나 문의를 해도 담당실장님한테 떠넘기는데 정작 그분은 출근을 안하셔서 난 아직까지 얼굴도 모름.

원장님 자체는 ㄱㅊ고 수술결과도 ㄱㅊ아서 이정도지만 예사들은 꼭 발품 열심히 팔아서 더 나은 병원에서 수술받길 바래..수술전이나 후에 마음이 얼마나 불안정하고 정병시기라고 불릴 정도인데 병원 행정시스템도 내 마음고생에 한몫함 ㄹㅇ..

(((난 대형병원 비추한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