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취크림 바르는 건줄 알았는데 안바르고 냅다 기기 대시길래 당황함 원래 그러는거라고함... ㄷㄷㄷ 하는데 솔직히 볼 턱쪽음 참을만햇는데 그 턱밑? 거기 하는데 이때는 진짜 죽을뻔함 와 진짜 인두로 살을 지지는게 이런느낌일까? 싶어서 원래 통증 잘참는편이라 어지간하면 참는데 이건 눈물 또르르 떨어지면서 너무 아프뎃다고 말함.ㅡ 다른 부위는 그냥 난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 아니다 이건 가볍게 친구한테 뺨을 맞는거다 어쩌구 이상한 생각하면서 참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