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공장에서 윤곽2종했는데 수술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24일) 쉬지도 않고 간질간질 찌릿찌릿 하고 개미가 기어다니는 기분이랄까.. 턱도 뭉치고 딱딱하고 입도 안다물어지고 안열려.. 계속 벌려져있는 상태인데 입을 다물려고 하면 아랫턱에서 뭔가 당기는느낌에 닙을 닫을때 힘을 줘야돼
그래서 매일매일 힘들어서 다들 언제쯤 나아지나 찾아보면 부작용후기만 보이고 너무 불안해.. 물론 나아진 사람도 있겠지만. 오래 가는 사람을 더 많이 본거같아서…. 나도 이 찌릿한 느낌을 평생 안고가는걸까…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