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사진 2개가 현재(두달차)
아래 사진 2개가 수술 2주 직전이야
수술하고 얼마안됐을 때부터 느꼈지만 실장이 기다리라고만 해서 어쩔 수 없이 마냥 기다렸거든
지금 두달 되어가고 내가 볼 때 이거 무조건 짝짝이 맞아
근데 수술 전에도 뭐 미관상 불만족이나 짝짝이에 대한 불만은 as 안해준다 같은 각서?를 내밀더라고
그래서 찜찜했지만 사인했는데 지금도 기다리라고만 하고 봐줄 생각도 없는 거 같아
다른 병원 가서 다시 하려면 또 100~200 태워야 할 텐데
그렇게라도 교정하는 게 맞겠지 6개월 되기 전에는 교정을 해야 교정이 될 거 같아서 말이야
골든타임 2주라 그래서 그때 연락했지만 걍 괜찮다고 하고.. 이미 지났고 6개월 전에는 교정을 해야 맞춰질 거 같아서
한쪽만 소세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