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점점 붓기 빠질수록 동공 노출되는 크기가 다르더라구
오른쪽이 눈매교정이 더 되고 왼쪽이 덜 된 느낌?
세번째 사진이 수술 전인데 아예 수술 안했던 눈이고 왼쪽 안검하수가 심했어
병원에 전화해보니까 실장이 원래 오른쪽 눈이 더 컸다, 왼쪽 붓기가 더 심하니 한달 후에 오래
사실 상담도 그렇고 수술하고 나서 병원에 신뢰가 떨어졌어
첫번째 실밥 뽑고 원장이 경과도 안보더라구.. 원래 이래?
두번째 뒤밑트임 실밥뽑으러 갔을 때 내가 짝짝이인 것 같다고 하니까 원장님 잠깐 면담하게 해주던데 왼쪽 붓기가 더 많다, 한달 후 경과보자하고 끝이더라구
조기교정 할 수 있으면 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기다리면 나아질 정도인 것 같아?
원래도 짝눈이어서 눈 길이라던지 라인 살짝 짝짝이인건 그러려니 할 것 같은데 동공 크기가 여전히 달라보이니까 너무 신경쓰여..
그리고 오른쪽 눈 앞머리 파란화살표 부분 저게 흉살이야?
저거때문에 더 눈 라인이 매끄럽지가 않아보여..
눈매교정 재수술 필요하다면 왼쪽을 더 키우는 게 나을 것 같아?
조언 좀 해주라 ㅜㅜ.. 하루종일 거울보고 사진찍고 잠도 제대로 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