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아 가슴 수술하고 6갤만 구축오고 한쪽만 수술 2번하고 똑같은 증상으로 병원에서는 다시한번 해준다 했지만 "더좋아질 촉감 기대하지말라"는 말에 걍 병원안갔다
그리고 너무 다른 두쪽이라 넘 매일 스트레스 받다가
결심했다... 재수해야겠다ㅜㅜ 이제 실패는 없다
원래 갈려던 병원 취소하고 꽂히는 데 갔다가 이렇게 된거같아서
다시 처음 상담받았던 병원에서 할려고 해
보형물은 모티바로 했는데 촉감 좋다는 멘토 부스터로 바꾸구
크기는 320정도 넣엇는데 이 크기나 좀더 컸음좋겟다 ㅋㅋㅋㅋ
다시한김에 ~~
혹시 나랑 비숫한 재수한 예사들 있어?
발품을 뛰어서 다시 비교해봐야 하나?
넘 발품 뛰어서 오히려 헷깔렷던거 같구
훈수좀 해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