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절로 수술 받을건데 병원에서 해주는 사후관리?케어? 이런거 말고도
집에서 다들 흉터 연고 같은거 챙겨 발라줬어?
집에 노스카나 비탄텐 정도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겨드랑이니까 이런 연고 말고 더마토리 시카 밴드가 나을지 고민됨..
말로는 다 겨절 절개 부위 별로 티 안난다 나시 충분히 입을 수 있다 이러는데
이제 점점 더워지면서 옷차림 가벼워지니까 진짜 괜찮을까 걱정되기도 해서 수술받기 전에 마블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이런거 언제부터 절개 부위에 바르거나 붙여도 되는지 물어보려고 ㅜㅜ
예사들은 흉터 관리 어떻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