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등급 올리기 어렵다 ㅠ
댓글보면서 정보 얻고 싶은데
뭔가 장기 프로젝트처럼 살도 빼기 시작했거든
무리해서 과하게 아니고 식습관 바꾸면서
운동은 무리하지 않고 질리지 않게
이걸 일년 정도 잡고 10키로이상 감량 목표로 하고 있어.
김칫국 드링킹이긴 한데 가슴쪽도 많이 빠진다고 해서
이참에 원래 관심 있던 가슴수술도 하려고 알아보는중..
원체 작은거에서 더 빠지면 얼마나 숭하겄어 ㅠ
가슴하고 , 살뺴고 일년뒤 여름에 핫바디로 짜잔 하고 싶은데
ㅇㅇ, ㄴㅌ, ㅇㅅ 후기보면 진짜 가슴같은? 느낌인곳이 끌려
브라가 꽉찬 후기 보면 부럽고 매우 드릉함 ㅠ
근데 수술하고 일년 정도되면 촉감이나 모양 자연스럽게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