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발품 6곳 발품 다니고 병원 3곳으로 추렸는데 전 언제 결정할 수 있을까여ㅋㅋ
바탕, 노종훈, 갸름한 이렇게 골랐는데 그 이유는.. 원장님들이랑 말이 되게 잘 통했고
2종 3종 차이점부터 제가 귀찮게 질문해도 다 성의껏 대답해 주시더라고요
가끔 발품 후기 볼때 원장님이 성의없이 얘기해줬단 글땜에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윤곽하면 걱정되는 부분들 다 여쭤봤는데 자세하게 설명 들으니까 그나마 마음이 좀 놓였어요
마음속의 1순위는 대충 정했는데 윤곽이라 그런지 더 신중해지고 싶은 느낌ㅋㅋ
뭔 느낌인지 아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