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펑했어)
내가 진짜 앞으로 납작한 얼굴인데 이상하게 팔자랑 입옆살 같은건 두툼해보여 ㅠ
160에 44키론데 마지막 밤에 누가 찍어준 사진보고 너무 뚱뚱해보여서 충격먹었어.
교정을 6년 정도 해서 그런지 팔자랑 심부볼 너무 심하고 코랑 볼 이어지는 그 부분이 땡땡하게 부푼 느낌이 심한 거 같아. 눈밑 팔자 입매 3 주름이 진짜 스트레스 ㅠ
그리고 입매도 옹졸한 편이고 턱도 많이 삐뚤어지고 큰편인데 시술을 뭘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
윤곽은 무서워서 수술할 생각은 없는데
쥬베룩을 해야할지 아니면 지방이식을 할지 경략을 받을지.. 필러를 받을지 고민이야 ㅠ 입술 필러도 고민인데 옹졸한 입에 필러 맞으면 작은게 부각될까봐 못맞겠어
뭘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