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답없는 짝눈 + 졸린 눈이여서
눈뜨고 수업 들으면 교수님이 그만 자라고 한 정도였음 ㅋㅋㅋㅋ
하나도 안 졸리고 컨디션 개좋은데 다들 너 졸려? 이 소리 듣는거 개스트레스받아서 병원에서 상담 받고
절개 + 눈매교정 + 앞트임 했어
난 발품 안 팔고 친구가 한 곳 (친구의 친구..지인들도 다 여기서 함)에서 했는데
걍 상담 받고 당일에 예약했어
결과는 대성공!!!! 주변 사람들 다 눈 너무 잘됐다고 넌 어쩜 붓기가 없냐고 했음 내가 붓기가 전체적으로 다른 쌍수한 사람들보다 덜 한 편이긴한데 원장님이 수술을 너무 잘 해주신 덕분도 있음..(브로커스럽긴하지만 여기서 수술한 지인들 거의 다 붓기가 덜 했어) 진짜 내가 봐도 너무 만족스러워 특히 화장할때 ..섀도우랑 아라 그릴 때 쾌감오져
내가 생각하는 성공 꿀팁은..수술 후 내 눈에 집착하지 않는다, 붓기 걱정은 조금이라도 덜기, 정보 너무 많이 안찾아보는거 추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졸린 눈인 예사들은 진짜 쌍수 꼬옥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