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그냥 한숨이다 지난 5월 초부터 발품 한 10군데는 다녀봤을거야... 갈때마다 너무 하고싶고 괜찮은 병원같고..
심지어는 수술전 검진까지 받은데가 있었어
ㅁㄹ/ ㅇㄷm... ( ㅇㄷm 갔는데 경력이랑 사후관리가너무맘에들어서 먼저 갔던 ㅁㄹ 검진비 버림 ㅜㅜ)
어쨋든 그렇게 수술날만 기다리면 됐는데 계속 걱정에걱정때문에 후기랑 평판을 엄청 찾아봤다?
잘됐다는 후기도 있지만, 잘못 됐다는 글, 원장님이 너무 고집이 세고 무섭다는 글..
나는 잘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데
다른데를 더 알아보는게 맞겠지??
내가 생각하는데는 지금 ㅅㅇㅇ/ ㄱㅈㅇㅇㅅ/ ㄴㅌ ... 추가로 알아볼까 해 ㅜㅠㅜ << 요기는 어때 ?
그냥 ㅇㄷm에서 할까도 생각들고 (검진비 40만원^^)
미치겠다 ㅠㅠ
두서 없이 쓴글 읽어줘서 고맙고
혹시 해주고싶은말 비댓 환영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