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몸은 거의 19호 정도로 하얀거같아!
백인처럼 분홍 쿨톤으로 하얗지 않고
노르스름(?)하면서 시체처럼 하얘 ㅋㅋㅋㅋ
동네 아주머니가 내 몸 보고 깜짝 놀라면서 태닝좀 히라고 하실 정도 ㅋㅋㅋㅋ ㅠㅠㅠ
근데 얼굴은 21호도 뜰..아니 22 23호도 약간 뜰정도로 '칙칙'해. 그냥 탄게 절대 아니고 (직업상 햇빛 안봄) 어릴때부터 다크서클도 진하고 입술색도 없고 칙칙하다가 나이들수록 칙칙하고 게다가 홍조도있어서 빨간데 너랗고 칙칙하기까지한게 심해짐. 이런사람 혹시 있을까?! 진짜 원인을 알고싶어섴ㅋㅋㅋ 대체 왜이럴까 건강이상이라기엔 어릴때부터 이랬는데 어릴때부터 불건당인가... 아니 나 진짜 튼튼한데 자꾸 선생님들이 조퇴시킬려고 하는 얼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