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예사야 나이에 비해 눈처짐이 심하고 쌍수를 했는데 수술도 잘 안되고 눈쪽에서 해결이 안될거 같아서 이마거상 후에 쌍수재수술 계획을 다시 세우려는 중이야 후기들을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엔도타인이 수술 자체는 무리하지 않고 간단하게 끝나는 반면에 회복기에 힘들다는 사람이 너무 많네 무감각에 간지러움 때문에 미칠것 같대 사실 내가 이런거 잘 못견디는 편이라.. 본터널은 수술회복기는 그다지 힘들지않지만 수술 자체가 어마어마 하던데 인스타 쇼츠로 수술 과정을 봐버렸어 이건 내시경이 아니라 피부 가죽을 들춰서 안면거상 수술 하듯이 비슷하게 하던데 내가 본게 맞아? 어떤수술이 나은건지 경험자들 제발 소중한 의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