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 때 이미 사용을 했는데... 자가늑이 너무 부담돼서 ㅠㅠㅠ
발품 10곳 넘게 돌았는데 2곳 빼고 전부 늑 추천함... ㅎㅎ
내가 작은 코라 비중격도 작고 이미 사용한 재료는 손상되어서? 버린대 ㅠㅠ 너무 아까워..
지금 재료 다시 활용해주고 비중격이나 귀연골로 보강준다는 곳이 끌리긴 해 (미감은 잘 모르겠음)
첫수 때 다 실리콘 추천했는데 무보형물로 한 게 너무 후회돼서 다시 하는 거라 ㅠㅠㅠ
의사들 말 듣고 대세를 따라야 후회 없을까? 혹시 비중격이나 귀연골로 재수술한 예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