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망하더라 그러니까 부작용 제외 지금 당장 화나도 조져야겠다고 화내서 변호사 사고 어쩌고 너네 인생 피곤하게 조지지 말고 기다려 봐 성예사나 주변 지인들, 내가 일하면서 병원 관찰하면 전부 그렇게 흘러가더라 지인이랑 문제 있어서 병원이 고소 협박하고 결국 법정 다툼하다가 그 병원이 최근 논란으로 폐업한다는 걸 봤음 업보빔 씨게 맞는 듯 고소 협박하는 병원은 업보빔도 맞고 너네한테만 진상이 아니라는 소리
가기 전에 몰랐는데
내가 갔던 병원 여기서 보니 후기 엄청 나쁘거든
근데 생긴지 2n년 됐는데 용케 안망함
아직도 안망해서 내가 당하고 왔다
후기 나쁘게 올렸다고 바로 법적 대응 어쩌고 하던데
이런식으로 환자 협박해서 리뷰 내려가며 버틴 듯
진짜 망하길 내가 고사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