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 때부터 얼굴형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어 ㅠ 오죽하면 초5부터 마스크만 쓰고다니고..
사람들과 사진만 찍으면 나 혼자 넙데데해보이고 암튼 정말 보기싫어죽겠어 ㅎㅋㅋ

그래서 윤곽을 몇년동안 계속 생각했는데 쳐짐이란게 너무 무서워서 계속찾아보다가 귀뒤내시경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거든! (ㅂㄷ)

혹시 수술한 사람들 후기 좀 남겨줄 수 있을까?ㅠㅠ
++ 아니면 다른 수술 같은 것 추천해줄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