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예약금 거는것도 괜찮지?
내가 알아본곳, 예들이 추천해준곳, 친구들수술한곳
이렇게 총 세군데 다녀왔는데
내가 알아본곳도 제치고 친구들이 수술한곳이 제일 꽂혀서 예약금 걸었어..
일단 꽂힌이유가 대기도 제일 적었고
유현석원장님 한분만 계시는
개인병원이라 더 믿음도 가고
무엇보다 원장님이 잡아주셧던 라인에 내가 꽂혀버림...ㅠㅠㅋㅋㅋㅋㅋ
실장님 상담도 마음에 들고 원장님 상담도
마음에 들고
잡아주신 라인이 내맴에 들면 끝인거아냐..?
친구도 (지가한곳이라그런지모르겟지만) 여기가 이쁘다고 하더라구
나 이제 수술대에 누울일만 남았어
둑흔둑흔 넘 떨린다..
첫수술인데 한번에 성고 가보자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