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ㅋㅂㅈ로 예약했어 ! 엄마찬스로 하는거라 엄마의견도 한스푼 반영이 됐지만 나도 원장님 스타일이랑 나랑 잘 맞았고 무엇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제시를 많이 해주셔서 더 좋았던거같당 ㅎㅎㅎ! 어찌됐든 수술대에 눕고 마취도 해야하는거니까 안전한게 최고인거같앵..!! 글고 as 3년은 못 참지...ㅎㅎ..!! cctv도 보호자가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까 엄마는 그게 좋으셨나바~~ 무튼 날짜도 잡았고 너무 떨린당..
아 그리고 몇번 눈팅하다보면 수술 후 준비물같은거 있다구해서 준비하러 가려구 하는데
면봉, 가습기, 성형베개? 또 뭐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