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일 차라 걱정이 너무 앞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 난 몇시간 단위로도 마음이 좀 힘들어지네 ㅠㅠ 특히 윤곽하고 나서 입안 붓기 있잖아.. 마취한 것 같은 ㅠㅠ 어제도 글 썼긴 했지만 ㅠ 아랫니도 안 보이고 약간 주걱턱 같고 미소도 안 지어지는 .. 이거 진짜로 정말.. 나아지긴 해? 윤곽 해본 예사들 제발 알려줘 제발...ㅠㅠ 지금 거울 보며 입 열거나 웃는 연습하면 딘딘 같아 .. 그 윗니만 부자연스레 보이는 그런 거 있잖아 ㅠ 옛날 사진 보니깐 .. 환하게 미소 짓는 내 얼굴 보니 눈물 나올 지경이야 다시 저 표정을 자연스럽고 이쁘게 지을 수 있을까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