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비절개는 아니고 자연유착(부분절개)로 해서
어느정도 붓기 있을거 감안했는데
생각 외로 큰붓기는 거의 다 잠잠해진느낌이야
나 초반엔 앉아서 잤다는 예사도 있길래
나도 2-3일까진 앉아서 좀 불편하게 잠.... ㅋㅋㅋ 혹시모르자나 ㅠ
못 잘 줄 알았는데 또 잘 자드라
글고 실밥 제거하기 전부터 나름 몸 움직이겠다고
산책 자주 나가고 투ㅂ가서 붓기 관리도 받고 하다보니까
그시기쯤 확확 붓기 빠진듯???
그러고 지금 벌써 3주차인데 딱 한달 지나고
화장 바로 해도 상관없겟지???
술은 언제부터 마셨누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