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작년 2월에 눈했는데 지금 걍 소세지 됐거든
얘 처음부터 아웃라인에 화려한 느낌 원해서 내가 그냥 자연스럽게 하라고 했는데도 말 안듣더니 결국 소세지 됐다..
그럴거면 병원이라도 제대로 알아보고 가던가 우리 동네에 있는 병원에서 그냥 했다가 이렇게됐음 어휴
요새 맨날 울고불고 난리라 병원 같이 알아봐줄라고..
극한눈 잘하는데로 봐야하나? 일단 두줄따기 잘한다는 분들로 봐야할 것 같아서 위주로 좀 알아봤는데
오브제 이경묵 프라이빗 이준우 어때?? 나도 막 잘 아는게 아니라 그냥 정보 줍줍하면서 알아본곳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