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 떼고 보통 얼마나 있어야 안정기라고 할 수 있어???
지금은 거의 코를 애지중지 하면서 지키고 있는데~~ㅋㅋ
이제 친구들도 만나면서 수술 후일담 같은거 풀어주고 있어
근데 내 코 만지려고 한 것도 아닌데 괜히 이쪽으로 살짝 손만 와도 혼자 막 피하고 있네..ㅎ
지금 코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무도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이라고 할까
나이 먹어서 할까 말까 고민했었던 매부리가 계속 눈에 보여서
결국 어반 최은규원장님한테 받았는데 하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더라~~
나이가 적든 많든 예뻐지고 싶음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니까 그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