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쉬랑 메이드영은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화려한거같아서..
근데 의견 반영도 잘 해주신다고도 하고 다른 곳들은 딱히 내키지 않아서..~~!
여기만 다녀오면 이제 발품은 끝난당~~
추가로 더 다닐지 아니면 여기서 예약할지는 모르겠어 아직 ㅜㅜ
1차 다닌 곳들 중에서는 코비쥬랑 아이루미가 코끝 동글동글하게
더 자연스럽고 라인 잘 잡아줘서 더 끌려서
피니쉬랑 메이드영 다녀와보고 고민해볼라구! ㅎㅎ
찐으로 발품 다 끝나면 내용 쭉 정리해서 글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