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은 수술법이 일단 내가 원하는 쪽이 아니었고
(재료)
비용도 비용이지만 뭔가 실장 원장 상담할때도
잘은 해주는데 마음에 쏙 들진 않았거든?
내 코에서 어차피 안나오니까 모양 신경쓰는거면
그냥 수술 비추한대서 아 그럼 그냥 수술하지말까..
하고 나와서
두번째 예약한 곳 갔는데
나 보자마자 얼굴 단점 다 얘기해주시고 보완가능하다고
화려말고 개선하는 쪽으로 자려하게 가자고 말해주시더라구 가격도 괜찮았고 보형물도 내가 생각한대로 말해두심 그래서 엄청 흔들리는데 더 돌고 예약할꺼
아님 야기서 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