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예사들!
나 복부 지흡하고 3개월차에 친구랑 힐링하고싶어서 부산 여행 갔다왔는데 오랜만에 여행 온거기도 하고 예쁜 몸으로 바뀐 기념에 사진도 많이 찍고싶어서 갔다왔는데
옷 핏 뭐야...? 진짜 늠 예쁘지 않니,, 자랑하고싶어서 수술 전 사진 오지게 찍어놓고 지금 비교하는데 완전 딴 사람;;;;
친구가 추천할 때 왜 이렇게 극찬하는지 몰랐는데 왐마 배가 쏙 들어가니까 얼굴, 팔도 들어가고싶어서 맨날 식단 + 운동도 뷰스터로 더 하게되는 듯....
아무튼 그래서 오랜만에 예쁜 옷 입고 바닷가에서 바다소리 들으면서 사진찍는데 진짜 힐링되더랑...
우리 힘들게 다이어트하지 말고 즐겁게 다이어트 하자고 동기부여차 함께 해보자고 올려보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