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사람 사는것 같아 솜빼기전까지
입으로 숨쉬니 잠도 재대로 못자고 종이 컵 옆에 달고 잤는데ㅠㅠ 이제 좀 편하게 자겠다 가습기는 무조건 필수!!!!!
드뎌 고생길 지나고 이제 부목제거랑 실밥만 남았다ㅠ
근데 후기글 보는데 부정적인 글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 너무 걱정돼ㅠㅠ 첫 수술인데 제대로 안알아 보고 한걸까봐ㅠㅠㅠ 나름 후기랑 원장님 스타일보고 결정한건데 수술방 일하는 친구들이 내가 너무 제대로 안따져 본것 같다고해서 대충 했을까바 넘 걱정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