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보다 별로 안아파서 본인 당황함....
누가 죽을만큼 아프다고 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고 따끔한정도...? 근데 내가 아픔을 잘 참는 타입이긴해. 무튼 나는 건대에 저렴한데서(공장급...?) 마취크림만 바르고 했엉.... 앞으로 2회 더해야하는데 ㅜ 레이저는 별로 안아픈데 그 후가 좀 많이 아픔(눈이 지속적으로 따가움 ㅠㅠ) 그리고 소세지처럼 붓기 레전드라 어디 못다님...
ㅋㅋㅋㅋㅋㅋ근데 이눈상태로 1시간 반 지하철 타고 안과갔다가 코노 들렸다 감...ㅎ 부디 반영구 문신 할 예사들 제발 다시 한번 생각해줘...^~ㅠ
참고로 난 8년전에 멋모르고 한건데...심지어 귀찮아서 리터치도 안한건데 겁나 오래감ㅋ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