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한지 5개월차인데, 얼굴이 완전 무너졌어
20대라서 아직 거상은 못하겠고 울쎄라 하면 팔자가 좀 나아질까?
볼처짐 와서 웃을때 모공이 세로로 처진게 보일 정도야
사람들이 늘 피곤해 보인다고 해.

턱밑은 이중턱 지흡이랑 근육묶기 하면 나아질까..?
울쎄라도 부작용이 흔한가..? 할깨마다 근막 다 흐물흐물해지고 피부 나중에는 더 흘러 내린다고 하는데 이걸 감수하고라도 이대로는 못살것 같아 스트레스 받아서
해외거주 중이라 최대한 유지기간이 긴걸로 받아야 해서 그렇기에는 울쎄라가 최고인가?
팔자에 좋은 시술, 얼굴 탄력이랑 리프팅 되는거 거상말고 뭐 있을까?

성형하고 더 못생겨져서 돈도 날리고, 피부도 날리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