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여름 내내 팔뚝보고 충격 받아서 ㅠㅠㅠㅠ
살 빼도 소용이 전혀 없어서
진지하게 팔지흡이 너무너무 하고 싶어 ,,
진짜 이게 한번 스트레스가 되고 컴플렉스가 되니까
내 팔뚝밖에 안보여서ㅠㅠㅠ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데 ,,,
팔만 지흡 해본 예사들 일상생활 언제부터 가능했어?
이것도 원장 실력에 따라 다른거야? 아님 체질?
둘 다인가..? 우리는 멍도 별로 안드는 거 같던데
하는 일이 좀 활동적인데 길게는 못 쉬어서
절저하게 회복기간 계산해서 연차 딱 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