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지흡 + 근육묶기
두달하고 일주일이 지난 후기
일단 턱 아래는 만졌을때 마취된듯 한?
그런 둔한 느낌이 아직 남아 있고
고개를 위로 올렸을때 땡기는 느낌도 아직 있어서 고개를 올리는 행동은 조심하고 있음
턱 아래 울퉁불퉁했던건 육안으로 봐도
많이 풀려서 누가 전혀 못 알아볼 정도여서
일상 생활하는데는 여전히 무리는 없음ㅋ
완벽하게 자리 잡는건 3개월이 걸린다하니
마지막 한달뒤를 기대하고 있는 중 ㅋ
확실히 지금은 사진 찍을때
거슬렸던 투턱은 보이지 않아서 너무 좋음^^
절개했던 자리도 진짜 걱정했던것 이상으로
티가 잘 안나서 너무너무 다행 ㅜㅜ
마지막 한달 뒤는 여기서 얼마나 더 브이라인을 만들어 줄까 기대하는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