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엠디 유앤유 두곳 돌때는 비교군이 두개 뿐이니까
잘 모르고 아리까리 했던 게 노트 우아까지 총 네곳 도니까
확실히 나만의 기준? 같은게 잡히더라구
사후관리가 그러니까 뭐가 잘 되어있는거고 잘 안되어있는건지
상담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전문적으로 나한테 설명을
잘 해주고 있는건지 등등..
병원 보는 눈 생기려면 두곳가지곤 안되고 최소 3~4곳은 돌아봐야 하는 듯 ㅠㅠ
다들 귀찮다고 한두군데 갔다가 바로 결정하지말구
최대한 많이 가봐.. 이런 경험들이 결국엔 피가 되고 살이 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