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사람이 새벽도 낮도없이 하루종일 성형얘기랑 잡담만 하는데 브로커나 성형 마케팅회사 직원같음. 어떻게 일도 안하나 하루종일 톡방에있지.. 모양 불만족한다는 사람 있으면 병원 어딘지 집요하게 물어보고 누가봐도 이상한데 안이상하다고 그럼.. 그리고 특정병원 추천하고? 그리고 저번이 자기 컴퓨터 화면 캡쳐해서 보여주는데 카톡이 일반적인 카톡창이 아니라 무슨 메모장같은거였음. 아이디랑 일시 다 적힌 기록지같은거..? 무섭고 음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