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한 달 됐는데 난 처음부터 효과 좀 큰 편이었어서 대대대만족이었는데
사람 욕심 약간 끝도 없다는게 ...ㅋㅋ 맞는 말인 것 같아
원래 복부는 6개월까지 계속 빠진다고들 하니까
나도 그럴까..? 기대하게 됨 처음부터 변화 컸던 예사들 어땠는지 알려줭!
글고 예전에 사놓고 입기 부담스러워서 못 입던 옷들 아니면 걍 배 째라~ 뱃살 구겨넣고 입던 옷들 맘 편히 입으니까 너무 좋다 .. ㅠㅠ 바지 입고 이렇게 편하게 숨 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하루하루야 .. ㅠㅠㅋㅋㅋㅋ (일부러 스판 안 되는 청바지 입고 숨 못 쉬고 앉아있는 기분 아는 사람..? ㅋㅋ)
한 달까지는 자국생기거나 라인 변형 올까봐 옷도 좀 조심해서 입고 다녔는데 한 달 지났으니까 청바지도 맘껏 입고 돌아다니려구 !!
부작용 걱정 진짜 많았고 무서웠는데 해보니 나는 바본도 심하지않고 큰 붓기는 일주일, 멍도 이주일? 이면 다 빠졌어서 지금은 진짜 괜찮은듯.. 남은 뭉침 풀러 얼른 후관리 조져줘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