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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쎄하면 거르자는 인기글보고 생각나서 적는 글
dd
작성 24.06.25 23:00:22 조회 39,592
나도 도망쳤어야했는데..
수술 전에 원장이랑 간호사랑 원장 방에 우르르 모여서
나 앉혀놓고 수술 전 동의서에 싸인하라고 하는거야
엄청 두꺼웠는데 내용 편하게 못보게 간호사가 동의서 내용
가리면서 싸인하는 부분만 보이도록 넘겨주는거야
그땐 수술이 처음이였어서 원래 이렇게 하나 싶어가지고
내용도 안읽어보고 싸인했었는데
결국 망했어
진짜 겁 없었다. 지금은 돈 모아서 재수술 알아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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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2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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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과결혼하기
[CODE : 31257]
도대체 동의서 내용에 뭐가 적혀있길래..
24-06-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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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동의서에 뭐가 적혀있길래 저러냐...
24-06-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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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후회한적 있어...
24-06-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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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지막에 쎄할때 그냥 뛰쳐나왔어야했는데 ㅜㅠㅠ
애매하면 그냥 다들 나중에 해도되닌까 그만두라고 말리고싶당
24-06-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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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ㅜㅜㅜㅜ너무 고생했다 그럴수도있지 털어버려!!
24-06-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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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야..? 그런 곳이 있어? 으 진짜 쎄하면 뛰쳐나오는게 답인 듯
24-06-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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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히말라야
[CODE : 74F65]
근데 진짜루ㅜ 첫느낌이 별로면 튀는게 답..
24-06-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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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ㅠㅠ 고생했어 무조건 이상함을 감지하면 런해야해…
24-06-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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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같아도 우르르 들어와서 그러면 눈치보여서 얼결에 싸인할듯... 무섭다ㄷㄷ
24-06-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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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분위기 너무 무서웠을듯... ㅠㅠ
24-06-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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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쳐나가고 싶아도 앉은이상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그 기분 앙지 ..
24-06-2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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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 였어도 그냥 사인햌ㅅ을거 같아요ㅠㅠ
24-06-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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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담까지 다좋아서 예약금 내고 나가는데 카운터에서 어떤 아주머니랑 카운터 선생님이랑 싸우고 계시더라구요 ..쎄한 기분으로 나왔는데 .. 예약금 버리고 도망쳐야하나요??… 30만원 ㅠㅠ
1
24-06-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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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ㅜ 근데 수술 당일에 그랬으면 나였어도 아무말 못하고 사인하고 수술하러 들어갔을 것 같아 .. ㅜ
24-06-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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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 달라고 하면 보통 줄텐데....수술한지 오래 안됐으면 동의사ㅜ보여달라고해봐!
24-06-2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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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길 완전 잘했네...ㅠㅠㅠ뭐그런데가다있어 너무 무섭다...
24-06-2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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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ㅠ나도 수슐전으로 돌아고싶어ㅠㅠ
24-06-2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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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진짜 쎄한데? 생각만해도 소름돋는다..
24-06-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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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의서에 뭐차 적혀있었길래
24-06-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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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ㅋㅋ 느낌 별로면 걍 안 가는 게 맞는듯 ㅜ 아무리 잘하는 병원이라도.. 첫코 잘못 낀 것 같으 ㄴ느낌이야..
24-06-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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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6-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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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쎄하다…동의서는 진짜 잘봐야할듯
24-06-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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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무섭다 뭐라고 써져있었길래 ….
24-06-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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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보다부자
[CODE : 4B424]
어른 데리고 가야대.. 그리고 맘에 안드는 부분 다시 고쳐달라고..말해봐바
24-06-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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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슨 그런병원이 다 있어 ??미쳤다 진짜로 ;;;
24-06-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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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놈들이네..
24-06-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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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병원이야 정말잘알아보고해야되는거같아
24-06-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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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보이거나 잘 몰라보이는 애들한테 유독 더 그러는듯ㅡㅡ
무서운느낌으로 그러는거 너무 싫음..
24-06-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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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ㅜㅜ 어려보여서 그랬나봐
24-06-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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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햇엉유ㅠㅜㅜㅜㅜㅠ
24-06-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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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도 소름돋는다.. 고생했어
24-06-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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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글만 봐도 화나네 고생했어 ㅠㅠ
24-06-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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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번에 상담돌다보니 은근 강요 강압적인 분위기 많더라~ 걸러야 할곳은 걸러야할듯
24-06-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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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그런 경우 엄청 무서웠을것같아.. 혹시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
24-06-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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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것도 병원이라고 운영하냐 진짜 사기꾼들
24-06-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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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찔리는게있으니저렇게행동하겠지 병원이 어휴,
24-06-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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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아 진짜 고생했어ㅜㅜ
24-06-2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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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다 미쳣어 무서운 사람들이네
24-06-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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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느낌 받은적있어 ㅠㅜㅜ 너무 무서웠어 진짜..
24-06-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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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 내용이 뭐길래..
24-06-29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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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에 뭐 적혀있길래 그러냐 ㅠㅠㅠ 그런 병원은 망했음 좋
24-06-2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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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무슨 장기밀매하는것 같어;;; 무섭다..
24-06-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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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머야 너무 무섭다...
24-06-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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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다… 진짜 쌔한데
24-06-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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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병원이 있다는 게 충격적이다
24-06-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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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무서워 진짜 ..
24-06-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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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무섭다 진짜 느낌이상하면 바로 과감하게 안하는ㄱㅔ 맞는거같아ㅜㅜㅜㅜ
24-06-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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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 꼼꼼히 읽는 사람 얼마나 될까 ㅠㅠ
무섭다 증말
24-06-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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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몰려왔다는거 소름이네 ㅋㅋ
24-06-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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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쎄하면 걸러야하는거 진짜임..
24-06-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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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24-06-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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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깡패야 뭐야 너무 무서운데? 어디야 대체? ㄷㄷ
24-06-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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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병원이 있나..
24-06-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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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아.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돈이고 뭐고 평생 남는건데 관둬야 해
24-06-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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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뭐여 대체... 무섭네
24-06-2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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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함은 진짜 진리다
ㅜㅜㅜㅜ
24-06-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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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짜 양심없고 깡패같다..
24-06-3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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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무서워..
24-06-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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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겠다.. 고생했어
24-07-0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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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맘고생 많았겠어 ㅠㅠ 경험 공유해줘서 고마워
재수술은 이쁘게 잘됐음 좋겠다
24-07-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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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생각만해도ㅠㅠ너무소름이야ㅠㅠ무섭다
24-07-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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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고 받는수술인데 왜 죄지은거마냥.. 눈치봐야하는지ㅠ
24-07-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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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ㅜㅜ개오바
24-07-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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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ㅠㅜㅜㅜ 재수술 잘됐으면 좋겠어ㅜㅜㅜ!!
24-07-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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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재수술 꼭 잘되길바라!
24-07-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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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 땐 뭣도 모르고 그랬던 것 같긴 함.. 경험주의자긴 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멍청하고 후회되는 경험이야 ㄹㅇ
24-07-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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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쎄함을 느끼는 촉이란 무시하면 안대나바 ㅠㅠ
24-07-0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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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 병원도 있구나..ㅠㅠ
24-07-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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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머임 이상해 사이비도 아니고..
24-07-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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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병원 뭐야 진짜;; 재수술 꼭 잘되면 좋겠다
24-07-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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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무섭네... 성형 참 어렵다
24-07-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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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진짜 잘 알아봐야겠고만
24-07-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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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그병원쎄하다 나도 수술예약햇는데 수술하기전에그러면 바로 안한다고 하고 도망처야겟다....
24-07-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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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무서워 ㅠㅠ 재수술은 꼭 잘되길 바래 ㅠㅠ
24-07-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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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무서운데....
24-07-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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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 뭔가 뷴위기에 눌려서 못읽아보고 사인함 ..
24-07-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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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루랄ㄹ라라
[CODE : 5334B]
첨에 상담은 좋았어??
24-07-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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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분위기상 그냥 해버렸는데 역시나 망함
24-07-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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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 내용이 뭐길래....  헐...
24-07-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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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랄하네 어떻게 그런 분위기에서 거절을 해ㅠㅠ
24-07-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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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무섭다… 나였어도 그냥 당했을듯..
24-07-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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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냐 무슨 그런데가 다있어ㅠ 병원명 알려줄수있어?
24-07-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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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7-0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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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쳤네…
24-07-0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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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네.. 여러명이 붙잡고 싸인하라 그러면 너무 무서울 것 같어
24-07-0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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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다 이상한 곳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ㅠㅠㅠㅠ
24-07-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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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뛰쳐나와야되는데 막상 그러기도 쉽지가 않긴하지..
24-07-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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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무섭다
24-08-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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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설르 왜 가리지...?
24-08-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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