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주차 접어들었어영 다이어트도 빡세게는 아니고 천천히 습관 잡는 식의 식이조절을 하는 중이라 감량 속도는 더딘편이에요 그래도 벌써 수술 전 보다 10키로나 감량했다룽
수술했다고 말해주니까 다들 지흡하고 싶어서 안달난 칭구들
다른 수술이면 생각 더 해보라고 말리고싶은데
이건 진짜 추천추천
(물론 스트레스가 극심했다는 전제하에 말입죠..)
팔도 팔인데 등이 진짜 많이 정리된게 최고 ㅠㅠ
이제 근력운동 가능한 시점부터 근력도 같이 하려고 노력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