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만 N개월째인데 짬 얼마 안된 뜨내기 병원에서 수술 받기 싫어서 개원한지 오래된 병원 위주로 보는 중인데 더 없지?
지흡 1세대 병원들은 거의 다 압박복 선택인거 같던데 이유가 뭘까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서 병원에선 가급적 안입는걸 권장하는데 본인 생각에 처질까봐 정 걱정되면 기성복 사다 입어라 이런 느낌ㅋㅋ
마지막 병원은 카톡 상담 살짝 받아봤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무압박복으로 수술하는 병원이었고
어차피 처질 피부인 사람들은 뭔 짓을 해도 처지기 때문에 정신건강을 위해서 차라리 지흡한 다음 근력운동 병행하는게 낫다고 솔직하게 말해주는거 같길래 고정으로 가볼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