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눈이구 대칭은 얼추 맞았어><이게 짝짝이 개심했을때 이때 커진거도 마음엔 들더라><이게 지금 2년동안 정착된 눈...사진으론 별로 티 안날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보면 짝눈인게 보이긴 해>ㅋㅋ.....나 한 8년?전에 쌍수했는데 쌍수한 이후에 양쪽 번갈아서 북치고 장구쳐서 다래끼 한 3번인가 4번인가 쨈....ㅎ
근데 마지막에 왼쪽눈에 난게 다래끼 쨀때 덜???빠진건지?? 약간 뭐가 남았어 근데 여기서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는 상태라 양쪽 눈이 짝짝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땜에 다른 안과도 가봤는데 뭐 쨀만큼도 아니라고하고....그렇다고 약 먹어서 없어질지 안없어질지도 모른다 해가지고 걍 아프지도 않은거 한 2년전부터 짝눈으로 살게되었거든
이거땜에 재수하고 싶다 이런건 아니고 워낙 무던해서 이정도 짝짝이는 신경 안쓰고 살아. 오히려 뭐 남은눈이 쌍커풀이 좀 커져서 맘에 들어가지고 반대쪽도 다래끼 나고 비슷하게 맞춰지면 좋겠우...ㅎ 지금 한쪽만 재수한 느낌ㅋㅋ
문제는 별로 못느끼는데 다른 예사도 이런경우 있나 싶어서 글 올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