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 뗐구 지금 2주 지나가거든?
문젠 이틀뒤가 크리스마스라는거임
진짜 솔직하게 술마시는거 어케 생각해?
내가 서비스직종이라 클스마스에도 일하는데
끝나고 다같이 회식하자고 하는데 그냥 뺄까??
오앤영에서는 나보고 이주~한달정돈
금주 필수 아닌데 안 마시는게 나중에 사고도 안나고
만일을 대비해서 해두는게 좋다고 하셨거든...ㅇㅇ
원장님이 그런거에 좀 예민하신거같애서 걍 나도 안 마셨는데
술마신다고 구축이나 염증 오고 그런건 아니지?
담배도 아니구.... 재수술이라 좀 걱정되는데... 흠....
어쩔까... 그냥 회식 참여하지말까
소고기라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