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면 옆광대부터 옆에 아래 턱선까지 흘러내린다.
그러면 진짜 못생겨져.
막 시츄 불독같이 외계인같이 김국진 하관처럼 된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못생겨지고 싶으면 해
얼굴 절때 더 안작아보이고 오히려 더 길고 커보일테니까.
물론 원래 너무 못생기면 해도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질거란 기대는 안하는게 좋고
하면 거의 확실한건 얼굴 자연스럽지 않고 기형적이고 이상해지고 평생후회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정보 궁금하면 비댓남겨라 쪽지는 포인트없어서 못보낸다.
후회하는거냐고 묻지마라 브로커들아
눈이 있으면 이게 후회없어서 쓴글일까??
진짜 나 너무너무 인생에서 너무 고민하고 있는데 광대는 진짜 이런 글 보면 또 절대 안해야지 싶은데 조금이라도 하면 예쁠 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고.. 엄마랑 똑같이 생겼는데 엄마는 나이 들어서 볼살빠지고 광대가 너무 드러나서 고민하시는 모습 옆에서 지켜보니깐.. 나도 짖짜 해야하나.. 생각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