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6월?쯤 수입산으로 맞고 1년 정도 흘렀습니다 각설하고 말하자면 따로 부작용이나 그런 건 없었으나 인스타나 블로그 후기(전 이거에 혹해서 갔었네요)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어요,, 임상 케이스가 많으니 확 달라진 후기들만 광고로 썼을 수도 있겠죠... 리터치까지 받고 나니 아랫입술 안쪽이 좀 뭉친 느낌이었고, 일년쯤 지나니 지금은 비대칭으로 필러가 꺼졌어요 만족도는 그냥 비용대비 soso라 다른데 알아보기 귀찮아서 예약하려고 했더니 빡세졌네요... 다른 곳에서 맞을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