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람스 황금기 딱 3개월 12주차가 되었어용!!
람스를 하고 지금까지 느낀점은 진짜 삶의 질이 달라졌다.
이 말이 딱인 것 같아요 ! 정말 예전에는 달라붙는 바지 옷 입는게 신경쓰였는데 요즘은 옷입는게 신이납니다 !
다 저의 허벅지 아빠 허벅지의 신 원장님을 만났기 때문 아닐까용 ㅎㅎㅎㅎ 매일 그쪽으로 무한 절 합니다 ㅋ ㅋ
좋은 병원 실력짱 원장님 만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다들 람스할때 맨 정신이라 분위기 걱정하시던데
진짜 원장님들 선생님들 다 편하게 해주시고 재밌는이야기도 많이해주셔서 하나도 걱정 안해도될고같아요 !!
원장님 믿고 선택한 보람이있답미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