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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수술 망했는데 의사가 백내장이 있었대요.
성공하길간절히바래용
작성 24.04.24 11:30:37 조회 37,959
최근에 성형수술 실패했는데 의사가 백내장이 있었대요.

비방 목적이 아니고 공익을 위해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려요. 사람 얼굴을, 성형수술을, 그리고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에게 시력 관련하여 문제가 있었다는건 정보 공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대부분의 병원들은 환자가 수술 전에 무슨약을 먹는지까지 확인하면서..환자들은 의사의 질병을 전혀 생각 못하죠? 이제는 환자들도 의사에게 질병이 있는지 없는지 질문해야할 것 같아요.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앞으로 환자들도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어느 누가 손 떨리는 수전증 의사에게 수술을 받고 싶겠나요. 시력의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제가 3개월 기다리라 해서 기다렸거든요
(수술이 망했는데,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데 3개월 기다리라고, 3개월만 지나면 제가 사과하게 될거라고 으름장을 놓으시더니 역시 달라진 건 없네요. 의사들은 언제나 기다리라고만 하나봐요. 수술 망하신 분들, 신체에 손상입으신 분들 늘 의사로부터 듣는 말 있죠. 기다리라고. 기다리면 나아진다고. 그냥 돌려보내는 말일 뿐인데요.)

그런데 한달 전에 백내장 수술했다네요. 이래도 되는 건가요.

사람 얼굴을 망쳐놓고…


이제와서 환자가 생각하는 1mm랑
의사가 생각하는 1mm는 다른데

제가 이해를 못한 거라고 하네요.

얼굴 개선된건 하나도 없고
수술 전에 설명 제대로 안해주고…
제가 이해를 못한 거라고 하네요.

세상에 듣지도 못한 이야기를 오해하거나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뭘 들어야 이해를 하든 말든 할 거 아닌가요.

수술 전에 디자인 보여줬는데,
원래 수술 디자인 안보여주는데 특별히
보여준거였다고 말하네요.

세상에 수술 디자인도 거울로 못보고 수술하는
환자가 있나요. 다 싸인펜으로 그리고 수술하잖아요.

너무 억울하고 원통한데 저보고,
1천만원 2천만원 주고 수술한 것도 아니지 않냐고
하는데

너무너무 충격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일상생활이 안돼요.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섭고 고통스러운데
수술 동의서 계속 보여주면서
동의하지 않았냐 사인하지 않았냐 말만 되풀이하는데

정작 수술 동의서 본인은 지키지 않네요.
재수술은 본인에게 하는게 원칙이라고 기재해놓고
저같은 사람에게 재수술 못해주겠다네요

시간을 돌리고 싶은 심정인데
의사는 본인이 시간을 돌리고 싶대요.
저한테 수술해주지 말 걸 그랬대요.

제가 해야 할 말을 의사에게서 들으니까 정말 비참해요.

저는 이제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화장하고 다니란 말이나 하고.

그럼 저는 죽을때까지 평생 화장을 하고 사나요. 할머니가 되어도 화장하나요. 수술 망친걸 화장해서 가리라는 말을 들으니까 너무 속상해요.

충격적인 말들을 너무 많이 들었는데
상처만 잔뜩 받고 정말 마음이 괴로워요.

두루뭉실하시죠. 저도 마음이 너무 혼란스럽고 심경이 복잡해서  정리가 안돼요. 기억나는 말들 적었어요. 죄송해요. 너무 혼란스럽고 괴롭고 고통스러운데 저는 병원 공개도 하면 안되겠죠. 부디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에요…



혹시 실장님 제 글 보신다면 모른체해주세요.
제 마음 어떨지 공감하시잖아요. 저 정말 힘들어요.
실장님은 아무 잘못 없는 거 알아서
“실장이랑 대화하라”고 방에서 내보내는데도
일부러 의사선생님이랑 대화해야겠다고 했어요.

왜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회피하려고 하는지.. 저는 제 얼굴 평생 회피할 수도 없고 받아들이고 살아야하는데.

저 앞에서 우는데도 휴지 한장 안주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께 휴지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너무 비참하네요.


-
예사들.. 위로해줘서 고마워.
내 일처럼 화내주고………
예사들이 하는 일은 늘.. 잘됐으면 좋겠다.. 수술도 다 성공하고…. 난 이미 망해버려서.. 더 이상 나한테 바랄게 없네.. 눈물만 나는데 그동안 나 혼자 운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같이 울어준다고 생각하니까… 내 마음이 표현이 잘 안되네..반드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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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요.. 병이 있으면 수술을 하지 말던가 정말 무책임하네요
24-04-2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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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겠다ㅠㅠ 너무 무책임한거 아냐?? 평생 달고 갈 얼굴인데...
24-04-2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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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같음 진짜.… 병원 의사 수술정보 알려줄 수 있을까? 대놓고 기재하는건 안되지만 건너 건너 걸러야될 것 같아 ㅜㅜ 진짜 힘내..
24-04-2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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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2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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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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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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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가 기본적으로 정해져있는데 어케 환자랑 의사 생각이 다르단 말을 하지...
24-04-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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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심한거같은데? 힘내ㅜㅜ
24-04-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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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의사가 미쳤네
24-04-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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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그렇게 얘기하지?ㅡㅡ 정말 어느 병원인지.
24-04-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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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황당하네ㅜㅜ 쓰니 힘내자
24-04-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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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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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의사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 수술하겠죠?.미쳤네.당장 어느 병원인지 신상 다까야합니다
24-04-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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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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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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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길간절히바래용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4-07-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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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충격이네;;;
24-04-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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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병원 진짜 잘 알아보고 해야돼
24-04-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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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진짜무섭다..넘 속상하겟다ㅜ
24-04-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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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쁜넘... 화이팅하자ㅜㅜ
24-04-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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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병원이야? 진짜 미친 거 아님…?
24-04-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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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디 병원인지...... 미쳤..다
24-04-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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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진짜 미친거 아냐??? 어느병원이야????? 말하는거봐 진짜 뻔뻔하네 예사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겠다..
24-04-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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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표현 못할만큼 힘드실꺼같아요..그병원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준비중인데 내병원이 이런 병원이면 안될꺼같네요 ㅠ
24-04-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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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다 의사 면허 박탈 해야해ㅋㅋㅋ
24-04-3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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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4-04-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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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일이야...ㅠㅠ
24-04-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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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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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혹시 어디수술한거야?
24-04-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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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가 어딘지 알수있을까,,,? 진짜 생각해보면 의사 컨디션 시력 너무 운빨인거같아 … 조금이나마 힘이 됬으면 좋겠어 ..!
24-04-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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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병원이 유지되는거지?
24-04-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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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충격.... 너무 무섭네요
24-04-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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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진짜 너무 억울하겠다
24-04-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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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안된다고 생각해..
병원 공유 가능할까??
24-04-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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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는 처음보네… ㅠㅠ
24-04-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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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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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4-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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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병원 알 수 있을까?.. 저런 의사가 수술해도 되는 게 맞아? ㅠㅠ
24-04-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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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책임감 진짜 없네...
24-04-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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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진짜 미쳤나봐.....
24-04-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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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 진짜 이런 의사들 무슨 생각으로 하는건지 ..
24-04-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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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미쳤다.. 혹시 병원 공유가능할까???
24-04-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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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 방송사들 제보해 카톡으로 가능해
24-05-0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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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5-0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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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사가 백내장이라는 건 어떻게 안거야?
24-05-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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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ㅠㅠㅠ 넘 충격인데
24-05-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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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름돋는다 진짜 칼대는사람이 너무하네 정말로
24-05-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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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의사라고 요즘 정말 의사들 무섭다
24-05-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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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 저런 인간이 병원 차리고 하고 있다는게 말이 안된다.. 진짜ㅜㅜ
24-05-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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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너무 충격적이네요.. 힘내세요
24-05-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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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사가 생각하는1mm랑 환자가 생각하는1mm랑 다르다는건 무슨 헛소리래?? 이런경우는 환불이던 해줘야하는거아니야 ??
24-05-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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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다….숨길게 따로있지
24-05-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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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소비자가 많은 걸 알아봐야되네요
24-05-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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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병원이야…? 미친거아냐 진짜
24-05-04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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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무섭다  어떻게 그런..
24-05-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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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거 아닌가 백내장있는 의사가 무슨 수술을해 어이가 없네. ㅁㅊ 노망난거임????? 그 놈의 수술동의서, 싸인 이딴게 다 무슨 소용이야 진짜 지들 불리할땐 쌉소리 다 갖다붙이네. 울지마!!!  힘내란 말이 위로가 안되겠지만, 해줄 말이 그것 뿐이네 울지말고 힘내
24-05-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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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가슴아프시겠어요 ㅜㅜ
24-05-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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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정신놨나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환자가 생각하는 1mm하고 의사가 생각하는 1mm가 다르다 이걸 변명이라고 하고 앉았나 진짜
24-05-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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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곳은 알려져서 혼쭐 내줘야하는데
안타깝다 보상도없고 그 의사한테 재수술받는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될꺼라는 보장도없고ㅜㅜ
24-05-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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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ㅁ자 억장 무너진다ㅜㅜㅜ
24-05-05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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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켈리포니아
[CODE : 8A9D1]
이건 쫌… 진짜 너무 했다… 아니 진짜 머임?…
24-05-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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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 병원이 다있네 ;;;
24-05-0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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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한거 아니야??
24-05-0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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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쩌 미친거 아니냐 ㅠ...
24-05-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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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병원은 공론화해서 장사못하게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
24-05-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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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미친거아니야??
이런병원은진짜공론화해야지
병원진짜나쁘다
24-05-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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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화난다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게 너무 맘아파
24-05-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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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생명 관련된 일인데.. 화나네요..
24-05-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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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 화나네
24-05-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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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니야 진짜..
24-05-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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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수술한지 알 수 있을까 ??
24-05-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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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거아니야? 의사 자격이없네
24-05-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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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라온 날짜를 보니 조금 지난 것 같은데.. 쓰니 힘내!! ㅠ뭐라 할 말이 없네 이상한 병원!!
24-05-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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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5-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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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야 진짜 미친거 아닌가
24-05-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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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인지 공유 부탁해도 될까?
24-05-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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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쳐돌아가는구나 세상이
24-05-3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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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한달전에 수술했다는거야? 아니면 설마 수술 후? 3개월 상담 1달 전? 그럼 진짜 미친건데
24-05-3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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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병원인지 알고싶어!! 거르게!
24-06-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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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내가다 속상하네ㅜㅜ 병원 공유 가능할까..?
24-07-0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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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7-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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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마음아파... 진짜 원장 에바다 ....
24-07-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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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7-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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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길간절히바래용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4-07-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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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7-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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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7-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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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8-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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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9-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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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9-1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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