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리뷰쓰고 할인받는조건으로 리뷰를 썼음 근데 리뷰를 좋다고 찬양만 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실장은 잘 만나라 실장 말하는거땜에 호구잡힌거같고 그렇다 썼는데 그거가지고 실장이 카톡으로 존나 지랄함 그동안도 잡쳤는데 기분을 또 잡침 지흡은 만족스럽게 잘 했음 근데 실장 말하는거때매 호구잡힌거같고 인바디도 안찍었고 그러니까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다리지흡할때 엉덩이도 같이해야할거같다해서 말 들어보니까 그런거같고 해서 엉덩이도 함 근데 지방이식은 어떻냐 괜찮냐 고민이된다 이러니까 이식도 존나 밀어붙히는거 그래서 고민하고있고 돈문제도 고민을 해야할거같다니까 한번 빼면 이식은 다시는 못하니까 나중에 분납으로 하셔도되고 일단은 빼놓을까요? 해서 아 그럼 그렇게하겠다 해서 지방을 빼두는걸로 얘기가됨 근데 돈도 돈이고 이식도 하고는 싶은데 지흡으로 존나 아팠어서 지흡도 3일후에 일정이 있는데 괜찮냐고 물었을때 말짱하게 생활가능하다 이래놓고 아파서 화장실도 제대로 못갔으니까 못 믿겠고 안하겠다니까 무조건 하나는 해야한다 고생해서 이식할 지방만 따로 뺀거고 채취비용도 안 받았니 어쩌니 하면서 계속 따지는데 병원상대로 싸울것도 아닌데 리뷰에 그렇게 쓰는게 문제가 되는거임? 그냥 무조건 좋다고만 쓰면 다른사람들도 이러라고? 실장만 문제고 결과는 나도 만족스러우니까 칭찬은 칭찬대로 솔직하게 쓰고 실장은 잘 만나라고 그 부분에서만 쓴게 문제인건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