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계속 보고 있긴한데 머리가 안돌아가는거 같아ㅜㅜㅋ
초반에 오브제 이경묵 오엠 오민 보면서 여기랑 비슷한 느낌인곳 가고싶다 생각했었거든
내가 생각하던 직반 라인의 이상적인 느낌이였어서..
이제 추가로 더 알아보려니까 다 똑같아 보이고 어디가 잘하는 병원인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성예사 들어올때마다 재수술 한다는 글도 많이 보이고..
뭔가 내 스스로도 지금 정신이 없는 느낌?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는거 같아
코수술이라 내가 좀 더 예민하게 보고 있는건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