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초반부터 코 필러 꾸준히 맞았으니까 한 4~5년정도 맞았는데 필러 맞을때는 중독된것처럼 꾸준히 쫌 낮다싶으면 가고 또가고 그랬어;;;
진짜 미친듯이 코부분은 포기할수 없다며 어쩔때는 녹이고 맞을때도 있고 그냥 좀 낮아진거 같으면 넣을때도 있고 약간 중독처럼 맞았던거 같음
이런 생활이 계속 되니까 그냥 수술을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들더라고 또 유투브나 의사들이 보톡스는 맞아도 되는데 필러는 중력때문에 흘러내려서 나중에는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고ㅜㅜ
전문가의 소견이 그래서 ㅜㅜ 인제는 정말 코수술해서 이런 생활 벗어나려구 ㅜㅜ
코재수술은 아니지만 여러번 필러 넣어서 건강한 코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좀 잘하는 원장님한테 받는게 맞을거 같아 ㅜㅜ
곡샘이나 정석 이정도로 보고 있는데 괜찮아?? 나같은 케이스로 코수술 해본 예사있으면 병원이랑 추천 비추천도 알려주었음해ㅜㅜ